728x90 극상근1 극상근(supraspinatus), 극하근(infraspinatus) 사용 설명서 ~! 신체적으로 관절이라는 곳이 존재하게 됩니다. 관절은 뼈와 뼈를 이어주고, 움직임을 만들어 주는 곳으로 예를 들어서 상완골(humerus)과 견갑골(scapula)은 팔을 올리고 내리고 돌리는 곳에 사용이 되고, 복장뼈(sternum)와 갈비뼈(rip)은 숨을 들이마시고 내쉴떄에 폐가 팽창하고 횡경막이 올라가게 되는데 이떄에 사용이 됩니다. 이처럼 단순하게 몸의 움직임을 만들어 주고 기능적으로 만들어 주는 관절이 있기도 하고 복장뼈(sternum)과 갈비뼈(rip)처럼 몸의 장기가 사용되는데에 도움을 주는 관절도 있습니다. 이처럼 관절이 존재하는데 이 관절을 움직이게 만드는 것이 인대와 근육 건 입니다. 그중에 근육에 대해서 알아볼건데요, 앞에 관절을 이야기 했지만 신체적으로 가장 불안정하고 통증을 느끼는.. 2020. 8. 6.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