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퇴골의 형태 (femur, 넙다리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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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아미의 해부학 시간/골격 해부학

대퇴골의 형태 (femur, 넙다리뼈)

by 우라아미님 2021.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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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퇴골 (femur, 넙다리뼈)는 우리 몸에서 가장 강하고 긴 뼈입니다. 이 대퇴골(femur, 넙다리뼈)은 우리 몸에서 많은 곳에서 사용이 되며,

직립보행을 하는 사람에게 중요한 작용을 많이 하기도 하는데, 오늘은 대퇴골(femur, 넙다리뼈)에 대해서 알아 볼게요!

 

대퇴골(femur, 넙다리뼈)은 크고 긴 뼈인 만큼 구간구간 나누어서 명칭을 말하고 는 합니다. 

먼저 대퇴골의 목입니다.

 

대퇴골의 목(femoral neck,넙다리뼈 목)

대퇴골 목 (femoral neck, 넙다리뼈 목)은 여러 가지 특징이 있는데,

첫 번째 존재하는 이유는 보행 시에 충돌을 방자히기 위합니다 보행시에 대퇴골(femur, 넙다리뼈)이 쓰이게 되는데,

대퇴골 목(feoral neck, 넙다리뼈 목)이 대퇴골의 몸(femoral shart, 넙다리뼈 몸통)을 멀리 보내주기 때문에 pelvis와 부딪히지 안돼 되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대퇴골 목(femoral neck, 넙다리뼈 목)의 움직임인데,  대퇴골 몸(femoral shart, 넙다리뼈 몸통)을 약간 안쪽으로 움직임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대퇴골 몸(femoral shart, 넙다리뼈 몸통)

대퇴골의 몸(femoral shart, 넙다리뼈 몸통)

앞에서 이야기했듯이 대퇴골의 목(femoral neck, 넙다리뼈 목)에 의해 약간 앞쪽으로 볼록하게 튀어나와 있는데,

그 이유는 충격 완화를 위한 목적입니다. 대퇴골(femur, 넙다리뼈)가 일자로 뻗어 있게 되면 중력과 상체에서 오는 충격을 흡수하는데 어려움이 있지만, 약간 앞쪽으로 볼록하게 되어있어서 충격완화에 좀더 도움이 됩니다.

충격완화를 하여서 스트레스를 분산시켜 주는데(뒤-압박, 앞 장력)으로 분산을 시켜주게 됩니다.

 

대퇴골(femur, 넙다리뼈) 전면

대퇴골의 대결절(geater trochanter, 큰 돌기)

위에 그림에 보면 알 듯이, 대퇴골의 목(femoral neck, 넙다리뼈 목)과 대퇴골 몸통(femoral shart, 넙다리뼈 몸통)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데, 대퇴골의 대결절(geater trochanter, 큰 돌기)에는 많은 근육들이 부착이 되는데 , 정지점을 제공하게 됩니다.

돌기오목(trochanteric) 위치

그 예로는 대결절(geater trochanter) 안쪽에 돌기 오목(trochanteric) 구조물이 있는데, 이곳에 바깥 폐쇄근이 부착합니다.

대퇴골(femur, 넙다리뼈) 뒤쪽

뒤쪽에서 보면 대퇴골 목(femoral neck, 넙다리뼈 목)에서 돌기 사이 능선(interterchanteric crest)에서 대되골 몸통(femoral shart, 넙다리뼈 몸통)으로 연결이 되게 됩니다.

 

거친 선(linea aspera)에는 대퇴사두근(quadriceps), 대내전근(vasti musles), 내전근(adductor), 대퇴근(thigh)의 근육 사이 근막이 부착하는 곳이기도 하는데요, 

이 거 신선은 한 부위만 존재하는 것이 아닌데, 안쪽으로는 두덩근(pectineal line), 볼기근 거친 면(guteus tuberosity)으로 나뉘게 되고 먼 쪽으로 보면 가쪽 관절 융기 위선(lateral supracondylar), 안쪽 관절 융기 위선(medial supacondylar)으로 나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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