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불량 원인 증상 대처법!!

지금 한국 문화가 빨리 빨리라는 문화가 있습니다. 많이 없어졌다고는 하나, 식사시간을 1시간을 다 채우는 경우는 흔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스트레스로 인하여 몸에 문제가 발생을 하여 우리들이 흔히 가지고 있는 증상이 소화불량이라는 증상입니다. 

저희들이 생각하는 소화불량은 그냥 먹었을때 소화가 안된는 듯한 느낌으로 생각을 하는데요, 적확히 말하면 음식을 먹고 나서 상복부에서 발생하는 불편함 혹은 통증을 말합니다. 소화불량은 약 30% 정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증상으로는 소화불량일때 많이 느끼는 팽만감, 불편함, 배가 터질꺼 같은 포만감, 매스꺼움 그리고 자주 가스가 나오는 등에 증상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소화불량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소화불량은 저희들의 생활 방식이나 식습관, 의학적인 상태에 따라 소화불량이 생깁니다. 

쉽게 말해서 급하게 먹는 식습관, 폭식하는 식습관, 흡연, 잦은 음주, 스트레스 등이 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급하게 먹게 되면 우리 몸 소화기관에서 분해하는데 시간이 걸리지만 너무 많은 양을 분해 할려고 하니 소화불량이 되는 것이고, 폭식도 마찬가지로, 분해기관의 기능을 초과하는 음식이 들어와서 소화불량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화불량이 계속해서 가지고 있다면 몸에 큰 문제로 까지 생길 수 있는데, 

위식도의 역류, 위궤양, 위암 위염, 위염증혹은 다른 유형의 암 등에 위에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음식물을 분해하는 기관으로 위산이 분비되어 분해를 하는 기관이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을 하는데요, 
너무 많은 양에 음식을 들어오기 때문에 역류하는 경우가 있고, 

위에 염증 혹은 위궤양이 생겨서 나중에는 위 암까지 커지는 경우고 있습니다. 

 

다른 경우는 비만 췌장염 과민성 장질환, 대장증후군 등으로도 올 수 있는데요,

위가 아닌 다른 곳 까지 문제가 되는 이유는 소화가 되어 우리 몸으로 음식을 보내어 필요한 영양소는 흡수하고 저장하고 필요 없는 영양소는 배출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분해가 잘 이루어지지 안으면, 음식물을 몸 으로 영양소를 보낼 수 없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고 염증과 바이러스가 침투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영양소를 보내지 않으니 배출을 하게 되는데, 그 많은 양을 모두 배출할려고 할떄에 대장에서 탈이나고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소화불량이 흔하고 가벼운 것처럼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결코 가변운 증상이 아닌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일단 먼저 식습관을 바꾸어야 합니다. 우리몸에 소화기관을 모두 사용해야 합니다.

먼저 입과 이빨로 음식물을 분해를 해야 하는데 고르게 많이 씹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흔히 조금만 씹고 그냥 꿀떡 삼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식습관은 위에 부담을 주어 소화불량 증상이 올 수 있습니다.

 

소화를 시키는데 어려운 음식에 대한 섭취는 자제 하는것으 좋은데요 

튀김음식과 초콜릿, 양파 등에 유발요인이 되는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탄산음료를 대신 식수를 사용하는 것이 좋고, 카페인과 알코올의 섭취를 제한이 됩니다. 

식습관에 변화도 중요한데요,

한번에 많은 음식을 먹지 말고 조금씩 나누어서 먹는것이 소화를 시키는 데에 좋습니다.

식사를 할때에 급하게 먹는 것보단 천천히 먹는 것이 위의 소화 작용에 좀더 도움이 되고 소화불량이 감소하게 됩니다.

꽉 끼는 옷은 혈액 순환도 안되고 소화시킬때에 않좋게 작용하므로 피해야 합니다.

식사후 바로 눕거나 잠이 드는 것은 몸에 소화를 시키는데 방해가 되므로 피해 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여러가지의 예방법이 있는데요, 이러한 습관들만 바뀌어도 일반적인 소화 불량의 증상이 없어 질 수 있습니다.

작은 습관을 고치면 큰 병을 없앨 수 있는 만큼 몸에 건강을 생각하고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