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건강하게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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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적 건강

추석 연휴 건강하게 보내기!!

by 우라아미님 2020.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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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내일이면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부모님 댁 혹은 시골에 내려가는 것을 권고하지 않기도 하고 코로나의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에서도 부모님께는 영상통화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집에 있어야 하기 때문에 추석 연휴를 어떻게 보내야 하나 걱정이 많은데요, 이때에 그동안 지치고 힘들었던 몸을 회복하는 것에 중점을 맞추는 것이 어떨까요??

그래서 오늘은 우리의 지치고 힘든 몸을 다시 원활한 생체 리듬과 회복을 하는 법! 에 대해서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생체리듬 

첫 번째로 생체리듬을 회복하여야 합니다.

우리 몸에는 주기적으로 변동하는 생채 리듬이 존재합니다. 이 생채 리듬을 조절하는 호르몬이 있는데, 멜라토닌과 코티손입니다. 

 

이 호르몬이 몸의 생채리듬을 조절하고 수면과 휴식을 유도 그리고 낮에 활동력을 높이는 작용을 합니다. 

 

하지만 연휴가 길어지게 되면 밤을 새우거나 늦잠을 자는 경우가 많아지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신체 리듬이 깨지게 됩니다. 

생채 리듬이 깨지게 되면, 소화, 수면등에 기능이 떨어지고, 면역력까지 약해지는데, 지금 코로나 19가 유행하는 만큼 면역력이 참 중요한 만큼 신체리듬이 중요합니다.

 

신체리듬을 주지적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이 필요로 하고 기상시간을 정해놓고 규칙적으로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명절 마지막날에는 술자리와 무리한 일정은 피하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도움이 되고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는 것 또한 도움이 됩니다.

 

가벼운 운동

두 번째 운동,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입니다.

과한 운동은 몸에 해가 되겠지만, 가벼운 운동과 스트레칭 맨손 체조 등은 몸에 활력을 불어넣어주고, 몸에 피로 해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예로는 가벼운 산책으로 약간에 땀이 나는 정도가 좋습니다.

 

운동을 평소에도 하는 사람이라면 연휴가 긴 만큼 저강도부터 천천히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첫 운동 부터 평소에 하던 대로 운동을 하게 되면 몸에 근육통도 심하게 되고, 신체 리듬, 과도한 운동으로 부상이 올 수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첫날은 가볍게 풀어주는 느낌으로 하고 점차적으로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세 번째로 비타민과 미네랄 위주의 식사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을 자주 많이 먹는 것은 몸에 좋은 것은 우리가 많이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불어 비타민과 과일 채소 등을 많이 먹어 주면 연휴기간에 소모된 체력을 회복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비타민은 몸에 신진대사와 면역력을 높여주고, 미네랄은 우리 몸에 비타민과 호르몬에 협력 작용을 하게 도움을 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타민과 미네랄을 같이 먹어주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명절 기간 많이 먹기 마련입니다. 휴식을 취하고 명절 음식을 만들고 먹고 하다 보면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게 되고 체중도 늘고 나의 뱃살도 늘어날 수 있습니다. 특히 명절 음식들은 기름으로 하는 음식이 많기 때문에 뱃살관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허리통증

마지막으로 요통에 좋은 찜질을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명절에는 앉아서 음식을 만들고 이야기도 하다 보면 오래 앉아 있게 되는데요, 그렇게 때문에 명절 연휴가 끝나면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에는 찜질을 해주는 것이 좋은데요!? 오래 앉아있게 되면 허리 근육이 오랫동안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굳어 버리고, 뻐근하는 경우가 있어 요통이 올 수 있습니다. 

 

허리가 아프면 모든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고 힘든 생활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통 허리 관리는 중점적으로 해주어야 하는데요 ,

 

가벼운 운동도 도움이 되고 허리에 따뜻한 찜질로 허리를 혈액순환을 시켜 허리에 통증을 완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민족의 대명절 추석이 곧 얼마 남지 안았습니다. 지금 시국이 시국인 만큼 코로나 19로 많이 고생하고 조심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추석 때에 집에 직접 가는 것보다는 영상통화나 전화통화로 안부인사를 전하는 것이 더 좋은 추석이 될 거 같습니다.

 

추석 때 휴일은 길고 모든 것을 즐기겠다는 생각으로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때에 앞에 이야기 한것처럼 신체 리듬 내 생활 패턴이 깨지게 되면 이 리듬을 다시 회복하는 데에도 많은 시간과 노력 필요하고 많이 어려움이 동반됩니다.

추석 때에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은 아주 좋은 것입니다. 그동안 삶이 바쁘고 피곤함에 이끌려서 즐기지 못했다면 재미있게 보내는 것도 좋은 것입니다. 

하지만! 너무 무리를 하게 되면 리듬과 몸에 악 영향을 주기 때문에 적당히 조절을 하면서 즐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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