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근, 소원근 사용 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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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적 건강/건강한 근육 사용법

대원근, 소원근 사용 설명서~!

by 우라아미님 2020.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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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설명 드릴 근육은 대원근(teres major) 소원근(teres minor)입니다.

 

대원근(teres major)과 소원근(teres minor)은 작은 근육입니다. 

작은 근욱이긴 하지만 꼭 필요한 근육입니다. 대원근(teres major)은 저번에 소개 드리든 광배근(latissmus dorsi)와 근육의 결이나, 하는 작용이 똑같은습니다. 그래서 광배근(latissmus dorsi) 밑에 덮어 있니 때문에, 광배근(latissmus dorsi) 보조역활을 하면서 안정성 역활도 같이 하게 됩니다.

 

대원근(teres major)에 문제가 생겨 보조역활을 못하게 되고, 안정성이 떨어 지게 되면 elbow의 통증이 올 수도 있고 심하면 어깨에 대한 통증 까지 올 수 있습니다.

 

소원근(teres minor) 회전근개(rotator cuff)에 근육중이 하나 입니다. 팔을 올리고 회전할떄 쓰이는 근육인데, 회전 근계에서도 중요한 근육입니다. 체형적으로 그리고 다른 근육에 보조로 믾이 사용됩니다.

 

소원근(teres minor)에 문제가 생기면 회전근개(rotaor cuff)에도 문제가 생기게 되고 오십견 충돌증후근과 같은 질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앞에 설명한것처럼 대원근(tere major)과 소원근(teres minor)은 큰 근육이 아니고 작은 근육이고 겉에 있는 근육이 아니고 속에 있는 근육이기 때문에, 움직임을 직접 만드는 역활이 아닌 움직임에 있어서 보조를 하고 안정성을 가지는 역활을 수행하게 됩니다.

 

 

대원근과 소원근 사진

두 근육 사진입니다. 각 대원근(ters major) 소원근(teres minor)의 모양과 작용을 설명 해드리겠습니다.

 

대원근(teres major)

 

기시- 견갑골(scapula) 하각.

 

정지- 이두 근구 내측 순면에 위치해 있습니다.

 

작용- 어깨 신전, 내회전(medial rotantion)

 

소원근(teres minor)

 

기시-  견갑골(scapula) 액와 연

 

정지- 상완골 대결절에 위치해 있습니다.

 

작용- 어깨 신전, 외회전(lateral rotantion)

 

 

대원근(teres major)의 경우에는 앞에 이야기 한대로, 광배근(latissmus dorsi) 속에 위치하여 있어서 광배근(latissmus dorsi)과의 작용도 똑같지만 보조적인 역활과 안정성에 많은 역활을 수행하게 됩니다.

하지만 대원근(teres major)과 소원근(teres minor)의 위치에 차이가 있어 약간의 작용을 다릅니다.

 

대원근(teres major)은 상완 외전 운동 시에 상완 골도(상완골의 끝머리)의 고정을 돕기 위해 상완 골도(상완골의 끝머리)를 아래쪽으로 당기는 작용을 실시하는데 이때 극하근도 같이 작용합니다.

 

 

소원근(teres minor)에 경우도 광배근(latissmus dorsi) 속에 위치해 있지만 대원근(teres minor)처럼 안쪽에 위치해 있지 않고 바깥쪽에 위치하여 있기 때문에 외회전(lateral rotantion) 작용을 일으키게 됩니다.

대원근(teres major)과 상완근은 상완 외전 운동 시에 상완 골도(상완골의 끝머리)의 고정을 돕기 위해 상완 골도(상완골의 끝머리)를 아래쪽으로 당기는 작용을 실시하는데 이때 극하근도 같이 작용합니다.

 

 

대원근(teres major)과 소원근 teres minor)의 운동으로는 작은 부위기 때문에 광배근(latissmus dorsi) 운동 시에 같이 사용된다.

 

오늘 대원근(teres maior)과 소원근(teres minor)의 대해서 설명을 해드렸는데요!? 우리몸에 작은 근육이라도 필요없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대원근(teres major)과 소원근(teres minor)은 주위에 근육에 비하면 정말 작은 근육 이지만 그 두 근육으로 인해 통증을 느끼고 불편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이 이유는 몸에 안정성이 떨어지기 때문인데요 몸에 움직임이 잘 이루어지고 운동할떄에 무게를 많이 든다고, 보여지는 외형으로 큰근육만 운동한다고 몸이 건강하고 좋은것이 아닙니다.

 

몰른 움직임을 잘 이루고 운동을 열심히 하면 좋겠지만, 한가지더, 작은 근육 까지도 운동과 스트레칭을 해주어야 합니다. 그래야지만 아프지 않고 피로하지 않고, 내실부터 건강 해지는 몸이 완성을 합니다. 

 

올바른 운동과 생활을 하여 건강한 몸을 만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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