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태그의 글 목록 (3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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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20

전거근(serratus anterior) 사용 설명서~! 안녕하세요~! 오늘은 전거근(serratus anterior)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톱처럼 생겼다 그래서 앞 톱니근으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전거근은 어깨 통증과 부상, 그리고 코어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근육입니다. 몸에 중심부에서 어깨를 움직임을 만들고 몸통에 안정성까지 책임을 지는 근육입니다. 전거근에 대해 이야기하기 전에 몸에 형태와 이론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많은 학자들이 연구를 하고 공부하고 하는데요 우리의 몸은 하나로 이어져 있다는 이론이 가장 확실히 되고 있습니다. 우리의 몸은 하나로 이어져 있다는 말이 무슨 말이냐면, 모든 근육이 이어져 있어서 한 곳이 고장이 나고 움직임이 어려워질 경우 다른 곳까지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말입니다. 문제가 될 경우 체형적으로 변화가 되게.. 2020. 9. 17.
대흉근 사용 설명서~! 오늘은 남자들의 로망이죠 가슴 근육! 대흉근(pectoralis major)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대흉근은 가슴 근육으로 앞쪽 상체에서의 가장 큰 근육입니다. 헬스클럽에 가면 흔히 남성들이 많이 하는 운동이기도 하고 일명 갑빠라고 하는 근육이기도 합니다. 가슴운동을 남자들이 많이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여성들은 왜 하지 않을까요?? 그것은 남자와 여자의 추구하는 라인, 체형이 틀리기 때문입니다. 남자들은 근육질한 몸매 잔근육이 많은 몸매 등을 원하지만 여성들은 S라인의 몸을 추구합니다.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요 그래서 남자들은 벨런스를 추구하고 닥부러진 어깨와 가슴근육 어깨근육 등을 많이 하고 여성들은 가슴운동을 하면 바스트가 작아질것을 우려하여 가슴이 근육으로 될것을 우려하여 많이 하지 않게 됩니.. 2020. 8. 22.
극상근(supraspinatus), 극하근(infraspinatus) 사용 설명서 ~! 신체적으로 관절이라는 곳이 존재하게 됩니다. 관절은 뼈와 뼈를 이어주고, 움직임을 만들어 주는 곳으로 예를 들어서 상완골(humerus)과 견갑골(scapula)은 팔을 올리고 내리고 돌리는 곳에 사용이 되고, 복장뼈(sternum)와 갈비뼈(rip)은 숨을 들이마시고 내쉴떄에 폐가 팽창하고 횡경막이 올라가게 되는데 이떄에 사용이 됩니다. 이처럼 단순하게 몸의 움직임을 만들어 주고 기능적으로 만들어 주는 관절이 있기도 하고 복장뼈(sternum)과 갈비뼈(rip)처럼 몸의 장기가 사용되는데에 도움을 주는 관절도 있습니다. 이처럼 관절이 존재하는데 이 관절을 움직이게 만드는 것이 인대와 근육 건 입니다. 그중에 근육에 대해서 알아볼건데요, 앞에 관절을 이야기 했지만 신체적으로 가장 불안정하고 통증을 느끼는.. 2020. 8. 6.
삼각근(Deltoid) 사용 설명서 ~! 오늘은 어깨에 대한 근육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어깨는 우리 몸에서 가장 불안정한 관절입니다. 그 이유는 어깨라 불리는 곳에 많은 관절들이 존재하고 있고, 구조적인 문제이기도 합니다. GlenoHumeral Joint 견상관절 GlenoHumeral Joint 한글로는 견상관절 입니다. 상완골과 견갑골을 이어주는 관절로 인대와 근육 등이 존재하여서 관절을 사용하고 움직임을 만들어 줍니다. 근육으로는 회전근개 근육인 극상근과 극하근이 붙어 있습니다. acromioclavicular joint 견쇄관절 acromioclavicular joint 한글로는 견쇄관절입니다. 견봉과 쇄골을 이어주는 관절로 견상 관절과 바찬 가지로 인대와 근육 등이 이어지지는 곳으로 극상근이 이어집니다. sternoclavicula.. 2020. 7. 12.
견갑거근(Levator Scapula) 사용 설명서~! 목에는 많은 근육들이 존재합니다. 몸에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많은 근육들이 존재하게 되는데 목의 근육은 움직임을 만들고, 빠른 움직임 과도한 움직임에 사용되는 것에 주된 목적이 아닙니다. 오히려 목이 빠른 움직임 과한 움직임을 만들게 되면 통증과 목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한 자세로 오래 유지하게 되면 그것 또한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그 예로 빠른 움직임과 과한 움직임은 교통사고를 예로 들수 있습니다. 만약 후방에서 100km로 달려오는 차가 내 차의 후면을 밖는 다면!? 처음 움직이는 곳은 어디일까요?? 교통사고 후 가장 많은 후유증인 목 입니다. 후방에서 충격을 받게 되면 목이 뒤로 젖히게 되는데 이때 많은 충격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움직이지 않고 한 동작으로 오래 유지하는 것은 .. 2020. 7. 3.
대원근, 소원근 사용 설명서~! 오늘의 설명 드릴 근육은 대원근(teres major) 소원근(teres minor)입니다. 대원근(teres major)과 소원근(teres minor)은 작은 근육입니다. 작은 근욱이긴 하지만 꼭 필요한 근육입니다. 대원근(teres major)은 저번에 소개 드리든 광배근(latissmus dorsi)와 근육의 결이나, 하는 작용이 똑같은습니다. 그래서 광배근(latissmus dorsi) 밑에 덮어 있니 때문에, 광배근(latissmus dorsi) 보조역활을 하면서 안정성 역활도 같이 하게 됩니다. 대원근(teres major)에 문제가 생겨 보조역활을 못하게 되고, 안정성이 떨어 지게 되면 elbow의 통증이 올 수도 있고 심하면 어깨에 대한 통증 까지 올 수 있습니다. 소원근(teres mi.. 2020.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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